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 위원회는 26일 제79차 회의를 열고 87명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이로써 위원회는 지금까지 모두 5천192명을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규정했다. ▲ 제79차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단 현맹수 이남재 김능구 노옥희 서봉석 이종원 김택찬 홍명신 김인규 조성덕 장영권 최성수 진병기 정하수 이헌희 김맹규 이진권 윤철순 문부산 김미경 김문종 전덕례 김형욱 박창준 박기범 김장일 조재빈 서형원 이상식 김옥근 이승익 이영재 이철연 백상태 구용봉 김석원 김기원 양길현 한상희 허현회 김명식 박창원 서영교 김경석 송유정 이남재 이행섭 서순원 조현우 하보균 조원민 김태완 정창열 남기균 최 상이정석 최경희 김천수 성인택 정종덕 장길수 노상수 홍사익 김관종 박준영 정동수안현효 박승렬 이원호 곽복희 김수영 홍용희 박춘노 조청호 이항범 박태성 이영근조인근 김영규 주재명 권오정 김종필 이상돈 류영욱 김흥모 김종호 김위선 (서울=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