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 전문업체인 이롬라이프는 26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및 춘천시와 춘천공장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롬라이프 춘천공장은 하루에 생식 16만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2004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