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간복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종교단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이자 인간복제 전문회사 클로네이드의 설립자 라엘(본명 클로드 보리옹)이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한 뒤 입국심사대를 빠져 나오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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