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영등포역에서 위험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고 자신은 왼쪽다리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은 철도공무원 김행균씨가 접합수술을 받은 신촌연세병원에서 26

일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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