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와 방송 프로듀서로 이중생활을 산 실존인물의 일생을 다룬 영화 '컨페션'의 홍보사 알앤아이 애드벌룬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MC 강병규가 주인공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선정됐다. 알앤아이 애드벌룬이 이달 초 1인 미디어 사이트 블로그(www.blog.co.kr)와 함께 이같은 내용으로 네티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총 응답자 924명의 42%에 해당하는396명이 강병규를 1위로 뽑았으며 MBC의 엄기영 아나운서(18%), MC 강호동(15%), '느낌표'의 김영희 PD(13%)가 그 뒤를 이었다. 조지 클루니의 감독 데뷔작으로 드류 베리모어, 줄리아 로버트, 샘록웰 등이 출연하는 '컨페션'은 25일 개봉한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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