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고가도로 철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일 공사업체 직원들이 대형크레인을 이용해 고가도로 상판을 뜯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청계고가 철거작업을 당초 계획보다 1개월 가량 앞당긴 오는 10월초 완료키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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