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 회원들이 3일 서울 을지로6가 제일은행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고 있다.


이들은 "굿모닝시티 대표 윤창열씨가 정치인에게 준 것으로 알려진 로비자금을 계약자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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