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戰災民에 구호성금 대한불교 조계종(총무원장 법장스님)은 5일 오전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를 방문,서영훈 총재(오른쪽)에게 이라크 전쟁으로 발생한 전쟁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한적의 이라크 의료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구호성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조계종 총무원 미산스님이 법장스님을 대신해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