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관광업과 교역에 메가톤급 피해를 준 사스가 진원지인 중국에서 신규 환자

가 나오지 않는 등 소멸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충일과 주말 연휴를 앞둔 5일

오전 옌지(延吉)행 아시아나 항공이 사스 한파 이후 첫 만석을 이뤘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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