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청년일자리 마련을 위해 대졸고학력 구직자 3천3백명을 "행정 서포터스"로 채용,19일 잠실체육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들은 하루 6시간씩 시청과 구청에서 각종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일당 3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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