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업체인 이롬라이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국인 노동자 자녀들을 위해 9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신밧드 분장입기 등 "세계의 동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