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7일 과학기술부 법률고문 변호사로 위촉됐다. 김 변호사는 미국 워싱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와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고 건설교통부 철도청 해양수산부 자문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런던 국제중재인(LCIA)으로도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