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대비,직원들에게 주말 여가를 학습시간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하기 위해 '평생학습 마일리지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평생학습 마일리지제는 각종 연수성적, 외부 수강실적, 세미나 발표, 자원봉사,학습동아리 활동, 자격증 취득 등을 점수화하고 우수자에게 경제적 또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 제도를 부내 평생직업교육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3개월 간시범운영한 뒤 8월께 부내 전직원으로 확대하고 시.도교육청, 타부처, 민간부문으로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구체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심사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평생학습 마일리지 실적은 연 2회 종합해 근무성적평가에 반영하고 반기별로 우수자를선발해 포상 및 각종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yung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