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서울여성은 `불경기 외식업 창업 실전교육' 강좌를 개설, 오는 28∼30일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좌에서는 40명을 대상으로 여성에게 유망한 외식업 창업 전략과 절차, 타당성 분석 등을 지도한다. 교육비는 3만원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02)810-5033∼5.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aupf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