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인간방패로 활동했던 배상현, 임영신(왼쪽부터) 등 반전평화팀이 3일 오후 귀국후 곧바로 청와대 앞에 도착, 파병철회를 요구하며 항의서한을 읽고 있다. /(서울=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