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협회 전북지부는 전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루엉국제박람회'에 지역업체들과 함께 참가해 수출상담 중이라고 밝혔다. 참가업체와 전시품목은 한지와 한지공예품을 만드는 지리산특산제지를 비롯 △가나안나눔터(도자기장구) △전주통상(장식공예품 귀금속보석) △가나부채공예(한지선 태극선) △고전공예사(합죽선 접부채) 등 11개사이며 현재 3백만달러 가량의 수출상담을 진행중이다. (063)214-6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