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북간 육로도 뚫렸다.


금강산 육로관광 사전답사가 실시된 5일 답사팀을 태우기 위해 북한에서 보낸 버스가 비무장지대(DMZ) 남측구간 임시도로를 따라 내려오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