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업무를 담당해온 제주도국제자유도시추진단 한시정원 기한이 26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오는 2004년 12월말까지로 연장, 승인됐다. 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추진단 한시정원 기한이 연말로 만료됨에 따라 4급 1명을 포함한 10명의 한시정원 기한 연장 승인을 행자부에 신청했으며, 원안대로 승인됐다. 행자부는 기구와 정원이 연말까지 한시적인 광역수자원관리본부 기구.정원 연장을 제주도가 요청한데 대해 정원 55명 가운데 4급(서기관) 1명과 5급 2명을 감축, 52명으로 운영토록 수정해 오는 2004년말까지 연장,승인했다. 행자부의 정원 감축에 따라 2부7과로 운영되던 광역수자원관리본부는 1담당관 5과 1실로 감축, 운영된다. 이에 따라 상수도관리부와 수자원부가 기술담당관으로 통.폐합되며 급수과와 수질관리과가 급수 수질관리과로, 수자원관리과와 수자원개발과가 수자원개발과로 통.폐합된다. (제주=연합뉴스) 이기승 기자 leek@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