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발명이야기 대회 시상식이 15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렸다. "자전거 수리와 체련단력이 가능한 기구대"를 발명한 용인 태성고 홍종팔군 등 3명이 발표 부문(산업자원부 장관상)대상을,"자동차타이어의 미끄럼 방지용 접착 시트"를 선보인 전남여고 김솔양 등 3명이 아이디어부문(과학기술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