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는 지난 26~27일 치러진 31대 총학생회장선거에서 비운동권 후보인 신진수(27.법학4년)씨가 당선돼 지난해에 이어 비운동권총학생회장이 연임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신씨는 부후보인 홍성택(25.도시공학3년)씨와 함께 출마, 총 투표자 7천393명중48.1%인 3천554표를 얻어 NL(민족해방)계열과 PD(민중민주)계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들은 선거 공약으로 ▲폭력적 학생운동 지양 ▲해외교류 확충 ▲학내미화 등복지사업강화 등을 내걸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희기자 lilygarde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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