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직접 번호를 적어 넣는 복권인 온라인연합복권(로또)이 다음달 2일부터 판매된다.

로또 시스템사업자인 KLS컨소시엄은 2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위탁사업자인 국민은행과 컨소시엄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또복권 판매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가졌다.

KLS컨소시엄은 삼성SDS KT 콤텍시스템 안철수연구소 SK(주) 등이 로또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한 시스템 운영사업자다.

건설교통부 행정자치부 과학기술부 노동부 산림청 중소기업청 등 7개 정부 부처가 연합, 발행하며 국민은행이 위탁사업을 맡았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