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모터쇼 행사장에서 도우미를 이른바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모(33.회사원)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2002 서울모터쇼' 행사장에서 구멍을 뚫은 가방에 캠코더를 숨겨 한 여성 도우미를 몰래 촬영한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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