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전북 무주군 무주읍 장백리 하장백마을 주민들은 요즘 추위가 엄습해 오자 임시 숙소로 마련한 컨테이너에 비닐을 씌우고 밖에서 나무로 밥을 짓고 있다.


(무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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