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인사동 인사마당에서 열린 환경단체의 `불법 분유광고 항의집회'에서 회원 자녀들이 분유 깡통을 차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분유회사들이 조제분유와 같은 명칭의 유제품에 대한 TV광고 금지 규정을 어기고 불법 으로 광고, 모유수유권이 침해됐다"며 분유광고 중단을 요구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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