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3일 인천시 강화군에서 발생한 돼지콜레라가 경기도 김포시로 확산됨에 따라 도내 전 양농농가의 농가간 돼지이동을 금지토록 했다. 또 농장 종업원의 외부접촉을 자제토록 하고, 농가별 소독강화 등 차단방역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인접 지역인 파주.고양.부천시에 대해서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농가별 소독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한편 도는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농장에서 10㎞내 이동제한지역에서 사육중인 돼지 10만4천여마리(98농가)에 대한 혈청검사를 24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연합뉴스) 김종식기자 jongs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