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실시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초등3학년 기초학력진단평가가 15일 오전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뤄진 가운데 서울 미동초등학교 한 여자 어린이가 문제를 풀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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