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0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양화대교 상행선 양평동에서 합정동 방향의 교통을 통제한다. 통제방식은 5분간 전면통제한 뒤 10분간 통제를 해제하는 방식으로 7회간 되풀이된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hanks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