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9부는 12일 주가조작을 통해 95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증권거래법 위반)로 W투자컨설팅 대표 이명근(42)씨를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작년 7-12월 본인 및 차명계좌 49개를 이용해 허수주문,가장매매 등 수법으로 총 3천600여회에 걸쳐 M사의 주가를 조작, 9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주식 대량보유사실을 금감원에 보고하지 않은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fait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