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는 27일 연예기획사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모 방송사 PD 이모(35)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가요방송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이씨는 지난해 5-6월 기획사 대표 권모씨로부터 `소속 가수들의 방송 출연과 음반 홍보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2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조계창 기자 phillif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