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유골 발굴 현장에서 탄두로 추정되는 콩알만한 크기의 금속 물질이 27일 발견됐다. 경찰은 이 금속 물질이 사건과 관련이 있는 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기자 leeki@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