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은 "미슐랜 스타" 요리사인 프리츠 헤페스리더씨를 초청,23일부터 28일까지 나인스게이트 레스토랑에서 유럽 특별요리를 선보인다. "미슐랜 스타"는 프랑스의 미셸린 가이드가 유럽 최고의 레스토랑에 부여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