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13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우제찬 전 사장(60?사진)을 선임했다. 또 부사장에 김화양 전 상임이사(59), 상임이사에 송광석 편집국장(49)을 각각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