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이산가족상봉 이틀째인 14일 오전 금강산 금강산 여관에서 북측 조흥식(가운데)씨가 남측 딸 혜숙씨와 아들 찬주씨의 안마를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 (금강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