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이정주)는 추석연휴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수도권 57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반입을 중지한다고 13일 밝혔다. 폐기물의 반입은 연휴가 끝나는 23일 새벽 5시부터 재개된다고 공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정규득기자 wolf8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