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티셔츠를 입은 아산재단 의료봉사팀이 2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있는 한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의 건강 검진을 하고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