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교육위원 당선자 가운데 비경력직은 전체의 18.8%로 나타났다. 대전의 경우 당선자 7명 가운데 비경력직은 14.3%인 1명, 충남은 9명 가운데 22.2%인 2명으로 평균 18.8%로 드러났다. 현역 당선율은 대전의 경우 4명이 출마 4명이 모두 당선됐으며 충남은 7명 가운데 2명(28.6%)이 당선돼 평균 54.5%로 나타났다. (대전=연합뉴스) 이은중기자 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