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저장장치업체인 한국EMC 직원들이 11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이 인쇄된 부채를 나눠 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