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중추는 서울 서초동 서원빌딩에서 개업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김영대 변호사(연수원 11기) 등 5명으로 구성된 중추는 금융 건설 지식재산권 정보통신 등 기업법무 분야와 함께 민.형사 소송 등도 다룰 계획이다. (02)59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