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5호 태풍 `라마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시에 180㎜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사라봉 인근 도심도로가 물에 잠겨 출근 차량들이 애를 먹고 있다.


/(제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