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제주 비행훈련원 정석비행장이 월드컵을 맞아 사상 처음 임시 국제공항으로 이용 허가된 가운데 첫 고객인 중국 응원단들이 8일 오전 9시 10분께 도착한 KE1287편(B737-800)에서 내리고 있다.


/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