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아동심리를 분석한 책이나 왔다.

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소아정신과 신민섭 교수는 최근 '그림을 통한아동의 진단과 이해'(학지사刊.1만3천원)를 펴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그림 170여점을 '투사적 그림검사법'(사람이나 집같은 특정 형상에 대한 그림은 개인의 성격과 지각, 태도를 그대로 반영한다는 가정아래 1960년대 이후 발달한 심리검사법)으로 분석한 심리진단서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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