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6일 현충일에 원활한 교통소통을위해 대전현충원에 승용차 진입을 통제하는 등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현충일 당일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현충원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는 차량은 상의군경과 장애인, 행사차량, 전세 및 셔틀버스를 제외한 모든차량을 통제한다. 시는 또 이 시간에 현충원 앞을 통과하는 차량은 조치원과 논산쪽으로 우회시키고 현충원 참배차량은 월드컵 경기장과 한밭대학교 등 4개 임시주차장에 8천여대의주차장을 마련해 셔틀버스 60대를 1-3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역과 터미널에서 현충원을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를 35대 운행하고 시내버스도 12대(총 운행횟수 71회)를 증편 운행한다. (대전=연합뉴스) 백승렬기자 srbae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