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하철공사는 다양한 장르의 지하철 예술공연을 6월 한달간 16개역에서 99차례 개최한다. 6월4일 오후3시 을지로입구역에서 에콰도르민속공연단이 민속음악을 공연하는것을 시작으로 주요 역마다 가요. 클래식 연주, 수화, 탭댄스, 퓨전피리, 퉁소연주등을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