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 35층 난간에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 한 쌍이 둥지를 틀어 하루에 한 개씩 모두 4개의 알을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