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3일 앞둔 28일 가족놀이객들이 몰리는 옥외풀장도 축구공 모양의 대형풍선을 띄어놓고 월드컵 분위기를 돋우고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