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업은행 수련원(경기 고양 소재)에서 열린 280만 중소기업이 염원하는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친선축구대회에서 초청된 연예인 축구단, 외국인연수생 및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