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5월 '이 달의 편집상'에 대한매일 이상훈기자의 '이 飛翔 노 非常'과 국제신문 정금용 기자의 '훈장주고 명태뺏긴 '망신외교'"란 작품을 제목부문에, 경향신문 손현주 기자의 '핑클이 뛰면 시청률은 난다?'란작품을 레이아웃부문에 각각 선정했다. 22일 협회 사무국에서 실시될 이번 심사는 이대영 위원이 맡았으며 수상작 심사평 및 작품내용은 5월 협회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프레스 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한국편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