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성년의 날인 20일 오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성년례'에서 성년자들이 초례의식중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을 마시고 있다.


초례는 성인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술잔을 내려주고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되 술마시는 법도를 교훈으로 내리는 순서이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