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은 11일 개관 10주년 특별기획전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전통혼례식을 마련키로 하고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동거하고 있거나 60세 이상으로 추억의 이벤트를 올리고 싶은 부부는 오는 15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박물관은 심사를 거쳐 1쌍의 부부를 선정, 28일 오전 11시 30분에 전통혼례를 올려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042-626-5393)이나 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 527-1723)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연합뉴스) 정윤덕기자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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