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종로구 사직동 북한민주화네트워크운동본부에서 탈북자 장길수군의 외할머니 김분녀씨(왼쪽)가 지난 8일 탈북자 김광철씨 일가족에 대한 일본총영사관의 대처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